‘무한도전’ 카레이서 변신, 스피드레이서 스틸사진 공개에 기대감↑

[최광제 인턴기자] ‘무한도전’ 카레이서 변신 사진이 공개되며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3월22일 MBC ‘무한도전’ 제작진 측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가장 빠른 자만이 살아남는다! 질주본능을 자극하는 짜릿한 레이스! 게임보다 재밌는 무한도전 7멤버의 카레이싱 도전기 ‘스피드레이서’ 첫 번째 이야기: ‘분노의 질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무한도전’ 멤버 유재석 정준하 하하 노홍철의 모습이 담겨있으며 특히 하하의 괴로운 표정을 보며 웃고 있는 다른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되며 ‘무한도전’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무한도전’ 카레이서 변신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카레이서 변신 사진만 봐도 재미있을 것 같다” “‘무한도전’ 카레이서 변신 괜찮을까?” “‘무한도전’ 카레이서 변신하면서 다치지 않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레이서로 변신한 모습이 첫 공개되는 MBC ‘무한도전’은 오늘(22일) 오후 6시20분에 방송된다. (사진출처: MBC ‘무한도전’ 트위터 사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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