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중’ 소녀시대, ‘미스터 미스터’ 컴백 후 8번째 1위 차지 ‘명불허전’

[최광제 인턴기자] ‘음중’ 소녀시대가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3월22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걸그룹 소녀시대는 소유X정기고, 투애니원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이로 인해 소녀시대는 지난 6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과 동시에 1위를 차지한데 이어 지상파 3사를 휩쓸며 압도적인 인기를 과시하며 ‘미스터 미스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음중’ 소녀시대 1위 소식에 네티즌들은 “‘음중’ 소녀시대 무대 오늘 너무 예뻤다는” “‘음중’ 소녀시대 정말 최고다” “‘음중’ 소녀시대 노래 들으면 나도 모르게 흥얼흥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MBC ‘음악중심’에선 걸그룹 포미닛의 컴백무대가 공개돼 많은 관심이 집중됐다. (사진출처: MBC ‘음악중심’ 장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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