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bntnews.hankyung.com/bntdata/images/photo/201403/443953e4daa3e14013cd80dab2406a2f.jpg)
[연예팀] 슈퍼주니어 규현의 누나가 하루의 바이올린 선생님으로 분했다.
3월23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타블로의 딸 하루가 바이올린 배우기에 도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타블로는 하루의 바이올린 수업을 위해 선생님을 초빙했다. 그는 “선생님은 바이올린을 잘하시고 동생은 노래를 잘한다”며 규현 친 누나 조아라를 소개했다.
조아라 20년을 넘게 바이올린을 연주해온 바이올리니스트로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유학생활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규현 누나 진짜 미모가 대단하네” “규현 누나 바이올리니스트였구나” “규현 누나 바이올린 실력이 진짜 놀라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