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인 기자] 국내 대표 패셔니스타 오연수, 장윤주, 크리스탈이 패션 화보 촬영을 위해 한자리에 모여 화제가 되고 있다.
패션 프로모션으로 진행된 화보를 통해 만난 세 사람은 패션 브랜드 이로(IRO) 봄버 재킷을 활용해 각기 다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고혹적인 미를 지닌 오연수를 비롯해 카리스마 넘치는 톱 모델 장윤주, 차세대 스타일 아이콘 크리스탈까지 저마다 개성을 담아 다양한 봄 패션을 제안했다.
배우 오연수는 봄버 재킷에 화이트 드레스를 매치해 세련된 커리어우먼 룩을 선보였으며 톱 모델 장윤주는 같은 봄버 재킷에 매시 니트 소재 스웨터로 아찔한 하의실종 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크리스탈은 클레이 티셔츠에 스키니한 진과 봄버 재킷을 매치한 캐주얼과 스타일을 선보였으며 또 다른 컷을 통해서는 같은 재킷을 숏팬츠와 매치한 후 우월한 각선미와 함께 프로 모델 못지않은 포즈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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