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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공해차 인증을 받은 디젤차가 중고차 시장에서도 각종 혜택에 힘입어 주목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오토인사이드에 따르면 디젤 저공해차는 대부분 2012년 7월 이전 출시 차종으로 현대차 싼타페CM, 기아차 쏘렌토R, 모하비, 한국GM 캡티바, 쌍용차 렉스턴 등이 해당된다. 이 중 싼타페CM 2.2 4WD의 시세는 2,130만~2,230만원, 쏘렌토R 2.2 4WD는 2,100만~2,770만원, 모하비 3.0 4WD는 2,600만~3,200만원에 거래된다. 또한 캡티바 2.2 4WD 시세는 2,130만~2,380만원, 렉스턴 2.7 RX7은 2,180만~2,480만원이다. 이와 관련, 회사측은 "저공해 디젤차 혜택을 받기 위해선 관할 구청에 등록할 때 저공해 인증 스티커를 받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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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저공해 인증차는 수도권 시공영주차장요금 50% 할인, 지하철 환승 주차장 80% 할인, 환경개선부담금 3년간 면제 혹은 영구 면제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등록 관할 지역마다 혜택은 차이가 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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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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