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선 기자] 슈퍼주니어-M 멤버 헨리가 수준급 바이올린 실력을 선보였다.
최근 SBS ‘스타킹’ 녹화에 참여한 헨리는 파워풀한 바이올린 연주와 댄스를 접목시킨 이색적인 퍼포먼스로 관객들을 열광케 했다.
또한 피아니스트 신지호와 함께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에 등장한 피아노 배틀과 연탄곡을 완벽하게 연주하며 음악 ‘천재’의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앞서 헨리는 버클리 음대 출신에 6개 국어를 구사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MBC ‘진짜사나이’에서는 서울대 출신과 과학고 출신도 쩔쩔맨 수학 문제를 몇초만에 풀어 화제가 된 바 있다.
헨리 바이올린 실력을 접한 네티즌들은 “헨리 바이올린 실력 헨리 매력은 어디까지?” “헨리 바이올린 실력 폭풍매력 장난 아냐” “헨리 바이올린 실력 ‘진짜사나이’ 잘 보고있어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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