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바이올린 실력, 6개 국어까지?… ‘군대무식자’의 반전매력

입력 2014-03-27 15:43  


[최미선 기자] 슈퍼주니어-M 멤버 헨리가 수준급 바이올린 실력을 선보였다.

최근 SBS ‘스타킹’ 녹화에 참여한 헨리는 파워풀한 바이올린 연주와 댄스를 접목시킨 이색적인 퍼포먼스로 관객들을 열광케 했다.

또한 피아니스트 신지호와 함께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에 등장한 피아노 배틀과 연탄곡을 완벽하게 연주하며 음악 ‘천재’의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앞서 헨리는 버클리 음대 출신에 6개 국어를 구사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MBC ‘진짜사나이’에서는 서울대 출신과 과학고 출신도 쩔쩔맨 수학 문제를 몇초만에 풀어 화제가 된 바 있다.

헨리 바이올린 실력을 접한 네티즌들은 “헨리 바이올린 실력 헨리 매력은 어디까지?” “헨리 바이올린 실력 폭풍매력 장난 아냐” “헨리 바이올린 실력 ‘진짜사나이’ 잘 보고있어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SBS)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