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200억 판매신화를 쓴 물광마스크가 3월29일 홈&쇼핑에서 소비자를 만난다.
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코스의 시트프리 물광마스크팩은 100억판매로 화제를 모은 후 200억판매를 기록하며 판매신화를 세운 제품이다. 이름 그대로 시트 없이 자체적인 수분막을 생성해줘 붙였다 떼어내는 번거로움이 없다는 점에 많은 성원을 얻었다.
특히 닥터코스 이사 김병남이 출연해 믿음을 더했던 2월5일 방송에서는 주문량이 쏟아져 인기를 실감케 했다. 닥터코스 물광마스크는 수분 응집력이 강하며 흘러내리지 않는 제형이 특징으로 실제로 강남과 청담의 nb에스테틱에서 사용해 눈길을 끌고 있다.
닥터코스 물광마스크팩은 간편한 사용법과 달리 100시간 동안 수분감이 유지될 만큼 높은 보습력을 자랑한다. 끈적임 없는 질감은 피부가 물속에 있는 듯 편안하고 촉촉한 효과를 부여해주기도 한다. 메이크업 전 발라주면 피부결을 미세하게 정돈해 물광 메이크업을 완성시켜줄 뿐 아니라 메이크업도 오래 지속시켜준다.
마치현 추출물, 영지줄기 추출물, 장뇌삼 추출물 등이 함유되어 있어 미백과 보습, 피부진정 등에 효과가 있다. 특히 24시간 수분 공급 임상테스트를 통과할 만큼 보습 개선 효과가 뛰어나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시켜준다.
200억 판매신화의 주인공 물광마스크팩은 오후 3시10분 ‘홈&쇼핑’ 채널을 통해 방영된다.
(사진출처: 닥터코스, 홈&쇼핑 ‘닥터코스’ 방송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유행예감] 100만원대 시술을 집에서
▶ ‘소녀시대-오렌지캬라멜-투애니원’ 걸그룹 아이메이크업
▶ ‘미세먼지 공포 확산’ 봄철 건강 & 피부 관리법
▶ “한채영-고소영이 부러워?” 임산부 몸매 & 피부 관리 TIP
▶ 어느 각도에서 봐도 완벽한 ‘360도 미인’ 되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