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제 인턴기자] 배우 이유비가 광고 촬영을 통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모은다.
3월28일 서울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미에로화이바 광고 촬영 현장에서 이유비는 특유의 상큼 발랄한 매력을 선보였다.
이날 촬영에서 이유비는 민소매와 핫팬츠, 마린룩 등을 입고 콘셉트에 따라 다양한 표정을 선보이며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특히 이유비는 평소에 볼 수 없었던 과감한 포즈와 의상 등을 통해 귀엽고 발랄한 이미지와 섹시한 몸매를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유비 화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유비 정말 여신 외모다” “이유비에게 이런 모습이 있었다니” “이유비 솔직히 너무 예쁜 듯” “이유비 피부 어쩜 저리 좋을까” “이유비는 이슬만 먹고 살 것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유비는 현재 SBS ‘인기가요’ MC로 활약하고 있으며 영화 ‘상의원’에 캐스팅 돼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다. (사진제공: 현대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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