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제 인턴기자] ‘K팝스타3’에서 버나드박 샘김 권진아가 TOP3로 진출했다.
3월30일 방송된 SBS ‘K팝스타3’에선 버나드박 샘김 권진아 짜리몽땅이 TOP3 진출을 위해 생방송 경연을 펼쳤다.
이날 ‘K팝스타3’에서 권진아는 ‘십년이 지나도’를, 짜리몽땅은 ‘뜨거운 안녕’을, 샘김은 ‘스탠드 바이 미’를, 버나드박은 라이트 히어 웨이팅‘을 열창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모든 무대를 마친 뒤 합격자가 한 명씩 발표 됐으며 최종 탈락자는 ‘뜨거운 안녕’을 부른 짜리몽땅이었다.
‘K팝스타3’ TOP4를 마지막으로 하차하게 된 짜리몽땅은 “지금까지 저희를 칭찬해주신 심사위원께 감사하다”며 “함께 해준 멤버들이 있었기에 여기까지 올라올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히며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한편 버나드박 샘김 권진아만이 남은 SBS ‘K팝스타3’의 TOP3 무대는 4월6일 오후 4시40분에 방송된다. (사진출처: SBS ‘K팝스타3’ 장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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