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카, 개인 주차지 카셰어링에 활용

입력 2014-03-31 14:52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P class=바탕글> 카셰어링 회사 씨티카가 서울시 지정 주차장 공유기업 쎌팍과 업무협약을 맺고 전략적 제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쎌팍은 서울시 개인 주차 공유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다. 사용하지 않는 시간대의 주차면을 등록받아 필요한 사람과 나누는 방식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쎌팍이 관리하는 주차공유 사유지에 카셰어링용 전기차를 주차할 수 있게 됐다.

 
송기호 씨티카 대표는 "씨티카 서비스의 핵심은 운영 거점인 씨티존의 확대"라며 "개인 사유지 주차장도 씨티존으로 활용할 수 있어 회원들이 편하게 주차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고 말했다.

 
강찬룡 쎌팍 대표는 "공유경제를 전면에 내세운 두 업체가 협력, 커다란 상승효과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 [시승]또 하나의 주력, 폭스바겐 e골프
▶ [르포]나만의 포르쉐를 즐기는 방법, 테크아트
▶ [기획]현대차를 만든 그 차, 쏘나타 역사③-쏘나타Ⅰ의 흥망
▶ [기자파일]일본차 가격 정책, 시장 흔들었나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