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제 인턴기자 / 사진 김치윤 기자] 모델 미란다 커가 방한 이후 팬사인회 일정을 소화해 눈길을 끈다.
4월1일 미란다 커는 서울 중구 을지로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팬사인회에 참석해 우월한 몸매를 과시했다.
이날 미란다 커는 리복의 여성 워킹화 스카이스케이프 출시를 기념한 행사 겸 팬사인회에 참석하며 미리 선발된 소비자 30명에게 환한 웃음과 함께 사인을 증정했다.
이와 관련해 리복은 4월3일까지 롯데백화점 팝업 스토어에서 스카이스케이프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2만원의 리복 상품권을 증정하고 스카이스케이프 에코백을 제품 소진 시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미란다 커 팬사인회를 접한 네티즌들은 “미란다 커, 정말 키 크다” “미란다 커 몸매 엄청난걸” “미란다 커가 딸이 있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미란다 커가 신으니까 신발도 예뻐보이네” “미란다 커 신발 나도 살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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