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윤 기자]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한국인의 뜨거운 네모' 제작발표회가 서울 중구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열렸다.
그룹 달샤벳 수빈이 생각에 잠겨 있다.
'뜨거운 네모'는 최신 정보, 유행, 경향 등 대한민국의 가장 핫한 이슈에 대해 이야기하는 신개념 토크쇼다. 방송인 이경규의 첫 종편행으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경규, 함익병, 유세윤, 최유라, 달샤벳 수빈 등이 출연한다. 오는 2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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