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주 기자] 배우 최다니엘의 촬영장 직찍이 공개됐다.
4월2일 최다니엘의 소속사 어와나 엔터테인먼트가 그의 촬영장 직찍을 공개한 것.
공개된 사진 속 최다니엘은 무보정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매끈한 도자기 피부를 과시하며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180cm를 훌쩍 넘는 이기적인 기럭지와 작은 얼굴, 탄탄한 몸매로 탄생된 우월한 수트핏은 여심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화이트 티셔츠와 팬츠에 플로럴 패턴 재킷을 무심하게 걸친 스타일링은 자연스럽게 헝클어진 듯 한 헤어스타일과 조화롭게 어울려 묘한 매력을 자아낸다.
최다니엘의 촬영장 직찍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다니엘, 안경 벗어도 훈남이네”, “최다니엘, 뭘 입어도 잘 어울려”, “최다니엘 드라마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 어와나 엔터테인먼트)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 유아인-주상욱-박유천, 3人3色 차도남 스타일링 대결!
▶ [스트릿패션] 2014 F/W 서울패션위크 속 패션피플, 봄을 입다
▶ 페미닌 ‘플레어스커트’ 매력 2배 높여주는 주얼리 스타일링
▶ [Photo&Fashion] 공기와 소통하는 작가, 카밀라 아크란스
▶ ‘스타일링의 마침표’ 액세서리가 올 봄을 책임진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