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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가수 뮤지가 딸바보임을 과시했다.
4월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뮤지는 자신의 두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뮤지는 “두 딸이 나를 닮았는데 좋은 것만 닮았다”고 전했다. 이어 “딸이 예쁘니깐 사람들이 ‘아빠 안 닮았다’고 하는데 내가 보기엔 나랑 닮았다. 그런데 예쁘다”고 밝혔다.
뮤지 딸바보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뮤지 두 딸이 예쁘니깐 얼마나 좋을까” “뮤지 딸바보 맞네” “뮤지 딸바보 완전 부러워”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출처: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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