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진 기자] 아웃도어 브랜드 이젠벅이 무게를 최소화한 초경량 멀티 러닝화 하이퍼 런 시리즈를 출시했다.
하이퍼 런 시리즈는 아로요, 벨콤, 일리카 총 3종으로 구성됐고 경량성을 극대화한 하이퍼 런 아웃솔을 적용해 가벼운 러닝을 제공하는 아이템이다.
특히 하이퍼 런 아웃솔은 접지력이 탁월한 부틸러버를 발바닥이 닿는 위치에 붙여 거친 노면에서도 안전한 활동을 돕는다. 또한 유연성과 쿠셔닝이 우수한 인젝션 파일론을 삽입해 장시간 러닝에도 발의 피로를 덜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 관계자에 따르면 “일상에서 틈틈이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젊은 층이 늘면서 레포츠 활동 시 두루 쓸 수 있는 멀티 용품을 찾는 고객이 증가하는 추세”라며 “하이퍼 런 시리즈는 가벼운 나들이는 물론, 장시간 러닝까지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멀티 제품”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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