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인 기자] 섬세한 감성과 개성을 담아 국내 스타들과 셀러브리티들 사이에서 정평이 입소문이 나 있는 명품 디자이너 주얼리 브랜드 뮈샤에서 4월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Only One’ 커플링 초대전을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에서 진행한다.
대한민국 명품 예물 브랜드를 대표하는 뮈샤는 이번 커플링 초대전을 통해 2014년 예물 트렌드와 다양한 커플링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뮈샤는 화려한 예물 세트보다 고급스러운 커플링을 예물로 선택하는 고객의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커플링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 또한 예비신부를 위한 색다른 예물 라인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대여료만 500만원에서 1000만원까지하는 김정주 디자이너의 티아라를 결혼식 당일, 1일 대여 이벤트를 제공한다. 또한 가계약 후 청담동 뮈샤 본사 사옥을 방문할 시, 예비 신랑 신부에게 행복한 예물 준비를 위해 다양한 특전을 제공할 예정이다.
뮈샤는 주얼리 브랜드 업계 최초 ATC 지식 산업 분야 정부 지원의 디자인 연구소를 통해 소비자의 니즈에 맞는 트렌디한 디자인을 선보이며 예물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한류 스타와의 콜라보레이션, 드라마 속 주얼리 스타일링 등을 통해 ‘스타 주얼리’로 정평이 나 있기도 하다.
한편 뮈샤는 모던&럭셔리 브랜드 라뮈샤를 론칭하고 홍콩 최대 규모의 쇼핑 타운 피크 갤러리아에 1호점을 오픈하였으며 홍콩에서도 매출이 급상승 중이다. 국내에서는 라뮈샤 온라인 몰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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