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제 인턴기자] 걸그룹 베리즈코보가 유니크한 매력을 과시해 눈길을 모았다.
4월3일 방송된 Mnet ‘글로벌 엠카운트다운’에서 베리즈코보는 아시안 셀레브레이션 무대를 선보였다.
베리즈코보는 데뷔 10주년을 맞은 7인조 여성 아이돌 그룹으로서 일본 뿐만 아니라 아시아 전역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이날 베리즈코보는 금색 원피스 의상을 입고 나와 K팝과는 또 다른 모습의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모았다.
‘엠카’ 베리즈코보 무대를 접한 네티즌들은 “베리즈코보 무대 정말 독특하다” “베리즈코보 노래 들으니까 분위기가 다르네” “베리즈코보, 한국이랑은 정말 색깔이 다르구나” “베리즈코보, 난 계속 K팝 좋아할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일본 요코하마에서 진행된 Mnet ‘글로벌 엠카운트다운’에는 베리즈코보를 비롯해 2PM 포미닛 크레용팝 걸스데이 정기고 등이 출연했다. (사진출처: Mnet ‘엠카운트다운’ 장면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