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김강우 “동서지간인 기성용과 4번 봤다… 사인 받고 싶어”

입력 2014-04-03 20:14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최광제 인턴기자] ‘해피투게더’ 출연한 배우 김강우가 동서지간인 축구선수 기성용에 대해 언급했다.

4월3일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에 김강우는 이시영 한은정 엄기준 등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김강우는 MC들이 “동서지간인 기성용과 친하냐”는 질문에 “이제 한 4번 정도 봤다”고 솔직하게 대답했다.

이어 “나는 아직 기성용과 가족이라기보다 팬의 입장이다. 공에 사인 받고 싶다”고 털어놔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김강우는 소고기를 놓고 아들과 차별하는 아내에 대해 섭섭했던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그동안 숨겨왔던 입담을 과시할 예정이다.

한편 김강우의 다양한 에피소드가 공개될 KBS2 ‘해피투게더’는 오늘(3일) 오후 11시1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KBS)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