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현 기자] LF에서 수입하는 영국 스트릿 캐주얼 브랜드 슈프림비잉이 4월4일 신세계 백화점 무역센터점 6층에 팝업 스토어를 오픈한다.
힙합, 그래피티 등 스트릿 문화를 기반으로 하는 영국 캐주얼 브랜드로 위트있는 프린트 티셔츠, 스웻 셔츠부터 후드, 스냅백에 이르기까지 영국 고유의 캐주얼 감성을 담은 스트릿 웨어 아이템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팝업스토어는 브랜드 고유 로고와 그래픽을 입힌 직사각형 박스형태로 디자인 됐으며 백화점에서 기존에 보여왔던 형식과는 차별화된 새로운 콘셉트의 매장을 선보일 예정.
아울러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오픈 당일 에코백 스탬프 행사를 진행하고 구매 고객에게 브랜드 로고 스티커 시트와 연필을 증정할 예정이다.
본 브랜드의 팝업스토어는 4월4일부터 24일까지 20일 동안 진행되며 애니멀 프린트를 비롯한 다양한 패턴이 프린팅 돼있는 티셔츠와 맨투맨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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