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선 기자] FT아일랜드 이홍기가 가수, 배우로서 180도 다른 매력을 발산중이다.
최근 이홍기는 무대 위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천상 록스타의 모습을 보이고 있는 반면, 인기리 방송중인 TV조선 금토드라마 ‘백년의 신부’에서는 시크한 재벌 2세로 180도 변신해 시크한 매력을 뿜어내고 있다.
특히 최근 ‘백년의 신부’가 중국에서도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이홍기는 중국 대륙을 사로잡은 배우 1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이홍기가 열연 중인 TV조선 ‘백년의 신부’는 16부작으로 다음 주 막을 내리며 오늘(4일) 오후 11시 13회가 방송된다. (사진출처: 이홍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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