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생생정보통’ 파주 본가 왕해물찜이 화제다.
4월4일 방송된 KBS2 ‘생생정보통 플러스’에서는 커서 더 사랑받는 왕해물찜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왕해물찜은 경기도 파주의 본가 왕해물찜으로 3.5kg의 해물로 만든 왕해물찜을 먹기 위해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해당 왕해물찜은 성인 남성 여섯 명이 배부르게 먹을 만한 양이 나온다. 특히 그 크기가 자동차 타이어만 할 정도로 커서 더욱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뿐 아니라 파주 본가 왕해물찜 집의 왕해물탕은 바다에서 잡히는 웬만한 해물은 다 볼 수 있을 정도로 냄비 한 가득 담겨 나와 골라 먹는 재미를 선사했다.
‘생생정보통’ 파주 본가 왕해물찜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생생정보통’ 파주 본가 왕해물찜 회식으로 딱이겠다” “‘생생정보통’ 파주 본가 왕해물찜 양이 차원이 다르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출처: KBS2 ‘생생정보통’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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