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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주 기자] 런던패션위크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싱가포르 디자이너 링우의 이그조틱 백 브랜드 링우에서 이비자 쁘띠 클러치를 출시한다.
심플한 디자인에 이그조틱 소재와 글래머러스한 핫 핑크 컬러의 감각적인 조화가 특징이며 특수 소재를 사용하여 럭셔리한 느낌이 돋보인다. 미니멀한 디자인에 화사한 컬러감이 더해져 전체적인 룩에 포인트를 주는 아이템이다.
한 손에 가볍게 쥘 수 있는 사이즈의 클러치로 탈부착이 가능한 체인 스트랩을 달아 클러치와 숄더백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체인을 짧게 달면 손목에 걸쳐 리슬렛으로 활용하는 등 5가지 버전의 백으로 변신이 가능하다.
총 21개의 포켓으로 구성되어 내부 효율성까지 높혔다. 마젠타, 네이비, 브라운의 총 3가지 컬러로 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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