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제 인턴기자] 팝스타 브루노마스가 첫 내한 공연을 위해 입국했다.
4월8일 세계적인 팝스타 브루노마스는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아우디 라이브 2014 브루노마스 내한 공연’을 가질 예정이며 이를 위해 어제(6일) 입국했다.
이번 공연은 그의 두 번째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미국·캐나다에서 열린 48회의 공연 중 44회가 매진되며 그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특히 이번 브루노마스의 내한 공연은 한국에서의 첫 콘서트인만큼 뜨거운 관심을 받았으며 티켓 예매가 2시간이 채 되지 않아 전석 매진되기도 했다.
브루노마스 내한공연에 네티즌들은 “브루노마스가 한국에 오다니” “브루노마스, 그의 목소리는 정말 최고라는” “브루노마스, 이런 가수 우리나라에는 없을까” “브루노마스, 앞으로 한국 자주 찾아줬으면” “브루노마스,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브루노마스 트위터 사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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