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36.80
(21.31
0.85%)
코스닥
728.74
(4.73
0.65%)
  • 비트코인

    154,295,000(-2.2%)

  • 이더리움

    4,848,000(-2.54%)

  • 리플

    4,525(-3.5%)

  • 비트코인 캐시

    638,000(-2.99%)

  • 이오스

    1,144(-6.02%)

  • 비트코인 골드

    8,365(-13.81%)

  • 퀀텀

    4,260(-5.26%)

  • 이더리움 클래식

    39,740(-1.53%)

  • 비트코인

    154,295,000(-2.2%)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 비트코인

    154,295,000(-2.2%)

  • 이더리움

    4,848,000(-2.54%)

  • 리플

    4,525(-3.5%)

  • 비트코인 캐시

    638,000(-2.99%)

  • 이오스

    1,144(-6.02%)

  • 비트코인 골드

    8,365(-13.81%)

  • 퀀텀

    4,260(-5.26%)

  • 이더리움 클래식

    39,740(-1.53%)

정보제공 : 빗썸 닫기

하정우, 팬들에게 ‘하정우 숲’ 선물 받아…환경 기부 프로젝트 ‘화제’

입력 2014-04-07 16:12  

[김예나 기자] 배우 하정우 숲 조성 소식이 화제다.

4월5일 하정우 소속사 측은 “하정우 공식 팬클럽 및 커뮤니티 회원들이 하정우의 생일을 기념해 환경 기부 프로젝트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어 “평소 나무, 식물 등을 좋아하며 환경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던 하정우를 위해 강남 늘벗 근린공원에 하정우의 이름을 딴 숲을 조성하기로 한 것”이라면서 “그간 아이돌 가수 쪽으로 진행된 적은 있지만 배우로는 하정우가 최초다”라고 덧붙였다.

이 소식을 들은 하정우 역시 팬들의 마음에 감동하며 하정우 숲 발전과 유지를 위해 적극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또한 이번 프로젝트 대행사 측은 “하정우가 언론을 통해 환경에 관련된 인터뷰를 하는 것을 본 적 있다”면서 “환경에 대한 배우의 관심이 팬들의 적극적인 기부 행사로 이어지면서 지역 주민까지 행복해 질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하정우 팬들이 조성한 스타숲 프로젝트는 도심 속 시민들에게 휴식공간과 맑은 공기를 제공하고자 기획된 환경 기부 프로젝트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랭킹뉴스 더보기

가상화폐 시세 기사 보기 +

    • 비트코인

      154,295,000(-2.20%)

    • 이더리움

      4,848,000(-2.54%)

    • 리플

      4,525(-3.50%)

    • 비트코인 캐시

      638,000(-2.99%)

    • 이오스

      1,144(-6.02%)

    • 비트코인 골드

      8,365(-13.81%)

정보제공 : 빗썸

온라인에서 만나는 '한경TV LIVE'
  • 한국경제TV 24시간 LIVE
  • 굿모닝 작전 트럼프, IRA 폐지하나? K-배터리 & 전기차의 미래는?
  • 오늘장 뭐사지? 트럼프 "즉각적인 금리인하 요구"... S&P500 사상 최고
  • 주식 콘서트 - 변동성 장세 단기 핵심 유망주 大공개! | 이동근
  • 와우글로벌 Oh My God [LIVE] 트럼프, “Fed에 금리 인하 요구할 것” | 노보노디스크, ‘살 빼는 약’ 임상 결과로 주가 급등 | 애플, 시장 투심 개선될 것 | Oh My Godㅣ01/24

굿모닝 작전

트럼프, IRA 폐지하나? K-배터리 & 전기차의 미래는? 채팅참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
광고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