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열애설과 함께 ‘과거 미모’도 화제

입력 2014-04-07 20:27  


[뷰티팀] 소이현 인교진 열애 소식과 함께 과거 소이현의 과거 미모도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7일 소이현과 인교진의 열애설이 붉어진 후 양측 모두 열애중임을 인정하고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두 사람 모두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인정해 네티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열애설의 당사자인 소이현의 과거 사진도 덩달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랑받고 있는 여성임을 증명이라도 한 듯 물오른 미모를 보여준 것. 하얀 피부에 핑크 립스틱, 레드 립스틱으로 포인트를 줘 매끈한 피부를 돋보이게 했다. 

특히 연예인 립스틱이라는 키워드를 생성한 장본인이기도 해 많은 여성들의 구매 욕구를 불러일으켰다. 과거 청담동 앨리스에서 핫핑크 립스틱 열풍을 일으키며 품절 사태를 빚는가 하면 지난 3일 페레가모 론칭 행사에서는 레드 립스틱을 바르고 나와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소이현의 과거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이현 물오른 미모의 비결, 연애네”, “소이현, 공개 연애하면 더 예뻐지겠다”, “소이현, 이교진 잘 어울려”, “소이현 과거 미모, 비결은 연애?”, “이교진, 부럽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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