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담 기자] 3월31일 센트리얼 휘트니스와 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이 산학협약(MOU) 체결식을 진행했다.
바로연 결혼정보회사는 이번 산학협약을 통해 더욱 적극적이고 활발한 활동을 추진할 뜻을 밝혔다. 또한 브랜드 관계자에 의하면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고 지원하기 위한 이번 제휴 양해각서(MOU) 서명식을 통해 제휴사인 센트리얼 휘트니스의 PT 2회와 필라테스 2회 이용권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한 멤버쉽혜택을 제공하고 휘트니스 결혼정보 산업의 발전을 위해 양질의 컨텐츠를 양산해 갈 것이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을 위해 보다 좋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바로연과 산학협약을 맺은 센트리얼 휘트니스는 자격증을 소유한 전문 트레이너들이 상주하며 퍼스널 트레이닝(P.T), 그룹 운동(G.X), 스피닝, 골프, 요가 등 다양한 관리 프로그램 등을 운영 중이다. 또한 프라이빗 룸은 톱 모델이나 연예인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셀럽이 즐겨 찾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제공: 센트리얼 휘트니스, 바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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