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선 기자] 배우 도지원의 셀카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4월8일 나무엑터스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도지원 배우는 드라마 황금무지개 끝나고 잠깐의 휴식을 취하고 있어요. 아직도 눈물 연기가 선하네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도지원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도지원이 카메라를 향해 활짝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평범한 일상 속 수수한 차림에도 도지원의 투명한 피부와 빛나는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도지원은 지난 3월30일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황금무지개’에서 윤영혜 역을 맡아 오열과 분노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감정연기를 선보였다. 도지원이 주연을 맡은 영화 ‘현기증’은 하반기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현재 차기작 검토 중이다. (사진제공: 나무엑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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