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인 기자] 미니 4집 앨범 ‘핑크 블라썸’으로 활동 중인 에이핑크의 하영이 상큼함과 귀여움이 돋보이는 셀카를 공개했다.
하영은 4월8일 에이핑크 공식 페이스북에 “안뇽 팬더들, 미스터츄 많이 듣고 있나? 요즘 팬분들 만날 수 있는 기회도 많고 자주 보니까 기분이 너무 좋아”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하영은 핑크색 후디를 쓴 채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후디 안에 쏙 들어가는 작은 얼굴과 백옥 피부가 눈에 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하영, 너무 귀여워”, “미스터츄 노래 너무 좋아요”, “하영, 더 많은 활동 부탁드려요!”라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에이핑크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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