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지 기자] 박수진의 무결점 몸매가 돋보이는 요가복 사진이 화제다.
박수진은 4월8일 자신이 인스타그램에 “촬영하다 빵 터짐”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수진은 요가매트에 무릎을 꿇고 앉아 활짝 웃고 있다. 보디라인이 고스라이 드러나는 하의에 함께 매치한 핑크 톱은 그의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평소 박수진은 글래머러스한 바디라인을 유지하기 위해 요가를 즐기는 것으로 유명하다. 온 몸의 근육을 사용하는 요가는 유연성을 기르는 동시에 바디라인을 굴곡 있게 만들 수 있는 운동.
한편 박수진의 굴욕 없는 베이글 몸매를 본 네티즌들은 “요가복을 입었는데 몸매가 저렇다니”, “뱃살이 안 튀어 나오는 게 너무 신기해”, “박수진 몸매 대박”, “박수진 얼굴만 예쁜 줄 알았더니 몸매도 멋지다”, “나도 요가해야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박수진 인스타그램)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 우아함을 책임지는 두 컬러, ‘클래식 블랙 vs 모던 화이트’
▶ [컬러&패션] 봄, 당신을 싱그럽게 해줄 ‘그린 컬러’가 필요할 때
▶ 투피스룩 vs 프린트 스타일링, 올 봄을 접수할 유니크 아이템
▶ [뮤지컬, 스타일을 노래하다] 유쾌한 웃음, 화려한 무대 ‘헤어스프레이’
▶ 유아인-조승우, 드라마 주인공 패션에는 특별한 법칙이 있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