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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리얼스토리 눈’ 해운대 카사노바 이야기가 공개된다.
4월9일 방송될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혼인을 빙자해 재산을 가로챈 부산 카사노바 이야기가 소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될 부산 해운대 카사노바는 약사, 절에 들어간 여자, 성공한 사업가, 식당 여자 등 다섯 명에 달하는 여성이 그와 약혼을 했다. 그는 헝클어진 머리에 슬리퍼를 신고 다니는 등 전혀 꾸미지 않지만 항상 고급 외제차를 몰고 다니고 있다.
결혼을 약속한 약혼녀들에게 사업을 빌미로 그가 빼앗은 돈이 적게는 1억 원에서 많게는 약 26억 원. 여기에 자신의 가족들에게까지 사기를 쳐서 그가 가로챈 금액만 약 4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들의 말에 따르면 어눌한 말투를 하고 있는 부산 카사노바에게는 사람을 홀리는 무언가가 있다고 한다.
한편 결혼이라는 명목으로 여성들의 돈을 가로챈 부산 카사노바 이야기는 오늘(9일) 오후 9시30분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 밝혀진다. (사진출처: MBC ‘리얼스토리 눈’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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