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제 인턴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15년 만에 광고를 촬영해 눈길을 모은다.
4월9일 홍석천은 자신의 트위터에 “15년 만에 찍는 광고에서 노출을. 음. 바빠서 운동도 못 했는데. 이럴 줄 알았으면 몸 좀 더 만들어 놓을걸. 후회되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석천은 상체를 탈의한 채 커다란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한 채 엄지를 내밀고 있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15년 만의 광고 촬영, 상의 탈의, 노출 등 여러 가지 요인들이 섞이면서 홍석천이 촬영한 광고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홍석천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홍석천, 15년 만의 광고 촬영 축하드려요” “홍석천, 노출까지 하면서 찍은 CF가 어떤 CF이지?” “홍석천, 눈빛 완전 카리스마 넘친다” “홍석천, 이렇게 보니까 또 새롭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홍석천 트위터 사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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