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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제 인턴기자] 그룹 엑소의 신곡 ‘중독’ 안무 영상이 유출됐다.
4월10일 유튜브를 비롯한 국내외 동영상 사이트에 엑소 ‘중독’ 안무 영상이 게재되며 큰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SM엔터테인먼트 측에서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
SM 측은 공식 보도 자료를 통해 “해당 영상은 MBC 음악중심 방송을 위해 촬영된 영상이며, 음악 역시 완성된 버전이 아니다”며 “현재 불법 유포된 동영상 등에 대해 삭제 조치 중이며, 불법 유출 경위에 대해서도 파악 중이다”고 밝혔다.
이어 “SM은 즉시 수사를 의뢰, 금번 영상물에 대한 불법게시자 및 유포자 등을 대상으로 형사 고소, 손해배상청구 등 민형사상의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물을 방침이다”고 말하며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
엑소 ‘중독’ 안무 영상 불법 유포 소식에 네티즌들은 “엑소 ‘중독’ 안무 영상, 누가 퍼트린 걸까” “엑소 ‘중독’ 안무, 법의 무서움을 알아야 한다” “엑소 ‘중독’ 안무 유출, 일주일만 기다리면 되는 것을” “엑소 ‘중독’ 안무 영상, 난 기다렸다가 정식으로 보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중독’ 안무 영상 유출 사건을 겪은 엑소는 4월15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엑소 컴백쇼’에서 새 미니앨범 ‘중독’의 무대와 뮤직비디오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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