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제 인턴기자] 내일 아침 날씨가 다소 쌀쌀할 것으로 전망된다.
4월10일 기상청은 날씨 예보를 통해 “내일(11일) 아침 날씨르르 예상한 결과 최저 기온은 서울 10도, 부산 11도, 광주 9도 등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고 밝혔다.
또한 서해안과 일부 내륙에선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고 전국적으로 구름 역시 많을 것으로 보인다.
다행히 낮에는 최고기온 서울 19도, 부산 20도, 대전 22도 등 여전히 20도를 웃도는 고온현상을 보이며 따뜻하겠다.
이 뿐만 아니라 내일 아침 날씨와 저녁의 기온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짐으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하겠다.
내일 아침 날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내일 아침 날씨, 따뜻하게 챙겨 입어야겠네” “내일 아침 날씨, 날씨는 언제 풀릴려나” “내일 아침 날씨, 일교차 크니 감기 조심해야지” “내일 아침 날씨 소식 빨리 찾아보길 잘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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