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윤 기자] 워치브랜드 해밀턴이 국내 런칭 5주년을 맞이해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IFC 몰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헤밀턴 CEO 실비앙 돌라, 배우 다니엘 헤니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팝업스토어는 해밀턴이 전개하는 다양한 컬렉션 중 5개 메인컬렉션들을 테마로 5개월 간 매달 색다르게 꾸며진다.
이날 행사에는 다니엘 헤니, 손호준, 박지윤, 김유리, 최여진, 박탐희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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