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vs 윤은혜, 완벽 데님룩의 승자는 누구?

입력 2014-04-11 10:53  


[구혜진 기자] 모델 미란다 커와 배우 윤은혜가 완벽한 데님룩을 선보여 화제다.

미란다 커는 내추럴한 긴 웨이브 헤어에 선글라스를 쓰고 데님 셔츠와 가죽 스키니로 시크한 캐주얼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스터드 디테일이 돋보이는 그레이컬러 토트백을 들어 스타일리시함을 드러냈다.

반면 윤은혜는 봄 기운 물씬 나는 스프링 데님룩을 선보였다. 사진 속 그녀는 인디고 블루 컬러의 데님 점프수트를 입고 화사한 오렌지 컬러의 슈즈를 매치했다. 여기에 블루 컬러의 토트 백을 연출하여 발랄하면서도 세련된 패션을 선보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미란이, 윤은혜 둘 다 너무 예쁘다”, “ 저 가방 어디꺼?”, “데님룩의 승자는 미란이?” 등의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사진제공: 사만사 타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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