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애드윈, ‘2014 이태리 볼로냐 국제미용박람회’에 참가

[정영란 기자] 화장품 제조사 애드윈이 ‘2014 이태리 볼로냐 국제미용박람회’에 참가해 손가락 칫솔을 전시해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손가락 칫솔은 골무처럼 손가락에 낄 수 있게 디자인되어 물, 치약, 칫솔 등이 없이 양치가 가능한 신개념 오랄케어다.

1매입 개별 멸균 포장이 되어 있어 휴대가 간편하고 야외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게 제작됐다. 양치를 한 후에 물로 씻어낼 필요가 없으며 오랄 클렌저는 삼켜도 인체에 무해하다.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 봄나들이 후 생긴 ‘피부 트러블’, 애프터 케어가 필요해!
▶[유행예감] 거품 세안, 보글보글 탄산클렌저가 뜬다!
▶ 남편에게 사랑받는 아내? 피부&스타일부터 신경쓸 것!
▶ 모델들의 스페셜한 ‘백스테이지 메이크업’ 따라잡기
▶ 10대 학생 투명 메이크업 “티 나지 않게 예뻐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