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란 기자] 영숍스토리가 ‘2014 볼로냐 코스모프로프’에 참가해 한국 브랜드의 우수성을 알렸다.
이탈리바 볼로냐에서 개최된 코스모프로프는 세계 4대 뷰티 박람회 중 하나로 그 규모도 세계 최대를 자랑한다. 2014 볼로냐 코스모프로프에는 화장품, 미용 제품 등 전 세계 70개국 약 2,300여개의 브랜드가 참여해 어느 때보다 성황을 누렸다.
고기능성 천연화장품 영숍스토리는 쟁쟁한 글로벌 브랜드 사이에서도 당당히 바이어의 이목을 끌었다. 전 제품이 천연특허 성분을 사용하는데다 유해성분이 첨가되지 않아 피부 고민을 순하게 해결해준다는 점이 세계의 소비자들에게도 어필한 것이다. 영숍스토리의 저력에 모델 전지연도 부스를 방문해 힘을 보탰다.
한편 영숍스토리는 자연친화적이고 천연에 가까운 화장품을 개발하고자 노력하는 브랜드다. 외면의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내면의 아름다움을 생각하는 천연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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