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선 기자]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제아가 결혼 계획에 대해 언급했다.
4월13일 방송된 SBS ‘도전천곡’에서는 제아는 “현재 남자친구와 1년 반 정도 만났다. 공개연애가 편하다”고 밝혔다.
제아는 지난해 11월 YG 소속 프로듀서 최필강과 열애를 인정한 바 있다.
이에 MC는 “결혼을 생각하고 있냐, 이제 결혼할 나이가 됐다”라고 묻자 제아는 “아직 브아걸 활동을 좀 더 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내비쳤다.
최필강은 아이돌 그룹 아이엠 출신으로 지난 2007년 싱글앨범 ‘비 마이천사(Be My 1004)’로 데뷔했고 2010년 YG 엔터테인먼트 소속 프로듀서로 전향했다. (사진출처: SBS ‘도전천곡’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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