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엔카, "효율 최강 가리자"

입력 2014-04-15 11:24  


 SK엔카는 오는 19일 열리는 '제3회 SK엔카 에코드라이버 선발대회' 참가차 100대를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15일 SK엔카에 따르면 선발된 100대의 차는 총 82개 제품으로, 이 중 국산차는 48대, 수입차는 52대다. 유종은 가솔린 48대, 디젤 41대, 하이브리드 11대가 참가했다. 중형차가 35대로 가장 많았으며, 1994년형 기아차 뉴 콩코드와 1997년형 폭스바겐 골프이 각각 국산차, 수입차 최고령차를 기록했다.

 SK엔카 에코드라이버 선발대회는 차종과 연식의 구분 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시내와 국도가 포함된 약 200㎞의 지정 코스를 주행한 후 공인효율 대비 실 주행 효율 증가율을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출발지에서 가득 주유한 뒤 도착지에서 한 번 더 주유를 해 소비 연료가 얼마인지를 측정, 주행 거리와 공인 효율과 비교하는 것. 참가비는 대당 1만원, 동승자 1명이 허용된다. 좋은 효율을 기록한 사람에게는 최대 50만원의 주유권을 상품으로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SK엔카 직영몰 홈페이지(www.encardirec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 현대차, 가족 위한 오토캠핑 연다
▶ 슈퍼레이스, 20일 태백서 개막
▶ 쌍용차,' 아이 러브 코란도 페스티벌' 참가자 모집
▶ 불스원, 세차 동호회와 세차장에서 만난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