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진 기자] 카라의 전 멤버 강지영이 런던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그녀는 4월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Hello. I’m here”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깜찍하게 브이를 그리며 여전히 밝은 모습이다. 검정뿔테 안경이 그녀의 뽀얀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아기같은 동안피부가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DSP미디어와 전속 계약을 종료하고 카라에서 탈퇴한 강지영은 영국 런던에서 어학연수를 받고 있다. (사진출처: 강지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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