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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판매사인 도이치모터스는 미니의 브랜드 라운지인 '뉴 미니 디자인&토이 갤러리'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도이치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서울 서래마을에 위치한 '더 페이지' 브런치 카페에서 라운지 갤러리 형태로 운영한다. 희망자는 무료 관람 및 다양한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 회사측은 방문객에게 신형 미니의 시승기회와 55년 역사의 미니 브랜드 헤리티지, 미니 아트 콜라보레이션, 미니 장난감 등의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 먹거리인 프렌치토스트와 미니의 미니어처로 구성한 '미니 밀'을 판매한다.
전시기간은 오는 5월30일, 운영시간은 오전 9시에서 자정까지다. 오후에는 전담 딜러가 상주해 신차 상담 및 정보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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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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