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선 기자] 델몬트 모델 추사랑의 광고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4월16일 청과 브랜드 한국델몬트후레쉬프로듀스는 델몬트 공식 페이스북과 블로그를 통해 ‘톱스타 사랑이의 하루’라는 영상을 공개했다.
델몬트는 올해 초 과일 먹방 등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추사랑을 모델로 발탁했다.
이후 지난 3월부터는 광고 촬영 현장의 다양한 뒷이야기를 담은 메이킹 필름을 델몬트 공식 페이스북과 블로그를 통해 공개하고 있다. 해당 영상에는 추사랑이 바나나, 포도를 맛있게 먹는 장면과 애교 있는 모습이 담겨있어 팬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톱스타 사랑이의 하루’ 영상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촬영 컨셉을 검토하고 촬영 현장의 과일 소품이 흐트러져있는 모습을 정리하는 등 전문 모델다운 모습을 보이는 추사랑의 귀여운 모습들이 담겨있다. 뿐만 아니라 촬영 도중 틈틈이 자신의 사진을 모니터링까지 하는 등 열정적인 모습으로 촬영을 하는 면모를 엿볼 수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델몬트는 영상 공개와 함께 4월27일까지 델몬트 공식 페이스북과 공식 블로그 에서 영상 공유 및 감상평 남기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톱스타 사랑이의 하루’에 대한 감상평을 댓글로 남긴 다음 본인의 SNS에 영상을 공유하면 되는 간단한 이벤트로 추첨을 통해 델몬트 과일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델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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