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라 기자] tvN ‘감자별’에서 노보영 역을 맡아 열연중인 배우 최송현의 화사한 봄 패션이 눈길을 끈다.
4월16일 방송에서 최송현은 패턴 디테일이 매력적인 카라 장식의 블라우스와 반짝이는 실버 스커트를 매치했다. 여기에 상큼한 옐로우 재킷과 뱀피 클러치를 더해 산뜻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히 이날 착용한 클러치는 세련된 파이톤 가죽과 내추럴한 패턴으로 스타일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다. 이는 디자이너 브랜드 ‘라누’의 이브닝 클러치로 알려졌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최송현, 단아하면서도 상큼한 스타일링이네”, “데이트 패션으로 안성맞춤이네요”, “최송현, 점점 예뻐지는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tvN ‘감자별’ 방송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 올 봄, 대세는 ‘백 포인트 스타일링’
▶ 부부금실만큼 패션센스도 찰떡궁합 스타커플
▶ 패션을 아는 뉴요커들의 슈즈는 특별했다!
▶ [뮤지컬, 스타일을 노래하다] 하이스쿨뮤지컬
▶ 무심한 듯 시크하게 ‘블랙&화이트룩’의 매력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