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인 기자] 명품 디자이너 브랜드 뮈샤가 본격적인 웨딩시즌이 시작되면서 예물을 찾는 예비부부들을 위한 특별한 초대전인 ‘Only One’을 진행한다.
청담 명품 예물 브랜드를 대표하는 뮈샤는 이번 초대전을 통해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부부들에게 2014년 예물 트렌드를 읽을 수 있고 다양한 커플링으로 커플에게도 의미 있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MBC 드라마 ‘미스코리아’ 협찬 티아라 대여 이벤트도 열려 더욱 풍성한 콘텐츠의 초대전으로 꾸몄다.
다이아몬드는 ‘영원한 사랑’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화려하게 매치하지 않아도 온전히 다이아몬드 하나로만 영롱하게 빛날 수 있어 결혼 예물의 필수품으로 선택되어 왔다. 스테디셀러 아이템인 다이아몬드는 명품 디자이너 브랜드 뮈샤의 감성을 담아 더욱 세련되고 고급스럽게 다듬어져 이번 초대전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뮈샤는 업계 최초 ATC 지식산업분야 정부 지원의 디자인 연구소를 통해 소비자 니즈에 맞는 디자인을 선보이며 예물 시장 트렌드를 선도해 가고 있다. 더불어 한류 스타와의 콜라보레이션, 드라마 속 주얼리 스타일링 등을 통해 ‘스타 주얼리’로 정평이 나 있기도 하다.
최근 모던&럭셔리 브랜드 라뮈샤를 론칭, 홍콩 최대 규모의 쇼핑 타운 피크 갤러리아 백화점 오픈과 동시에 온라인 몰을 통해 해외 시장 진출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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