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연이은 강진에 쓰나미 주의보 발령 소식이 전해졌다.
4월19일 미국 지질조사국에 따르면 “남태평양 파푸아뉴기니에서 남서쪽으로 68km 떨어진 곳에서 지진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는 파푸아뉴기니와 솔로몬제도에 쓰나미 주의보를 내린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앞서 해당 지역에서는 이날 오전 규모 6.6의 지진이 발생했으며 최근 규모 7.6과 7.5의 강진이 연달아 발생한 바 있다.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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