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선 기자] 그룹 투애니원(2NE1)이 패션지 표지를 장식했다.
4월21일 패션 매거진 ‘나일론’ 측은 5월호 표지를 장식한 투애니원의 화보를 공개했다.
투애니원은 최근 미국 나일론 편집장 겸 포토그래퍼 마빈 스콧 자렛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고 알려졌다. 마빈 스콧 자렛은 투애니원을 가장 독창적이고 흥미로운 뮤지션으로 꼽았다.
화보 속 투애니원은 노래하고 춤추듯 자유롭게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투애니원의 화보는 나일론 5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제공: 나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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