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생생정보통’ 해물보쌈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4월22일 방송된 KBS2 ‘생생정보통’의 코너 ‘비법 천하’에서는 10종 해물보쌈이 소개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울 송파구 가락동에 위치한 맛집이 전파를 탔다. 이 맛집은 보쌈을 시키면 오징어, 명태식해, 가자미식해 등 열 가지 종류의 해물이 따라 나왔다. 특히 맛집 사장님이 직접 담그는 명태식해는 달고 싱싱해서 손님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았다.
또한 해물보쌈 쟁반에는 잘게 썬 오이가 함께 나왔다. 이 오이는 미리 썰어 꿀에 재워두기 때문에 손님들은 아주 특별하다고 말했다.
이 뿐만 아니라 해물보쌈만으로 부족함을 느끼는 손님들을 위한 메뉴는 바로 막국수. 새콤달콤한 막국수와 해물보쌈의 조합으로 손님들의 입맛을 단번에 사로잡고 있었다.
‘생생정보통’ 해물보쌈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생생정보통’ 해물보쌈 이게 바로 육해의 만남이구나” “‘생생정보통’ 해물보쌈 진짜 기가막히게 맛있겠다”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출처: KBS2 ‘생생정보통’ 공식 홈페이지)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