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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선 기자] ‘끝없는 사랑’의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4월15일 SBS 주말드라마 ‘끝없는 사랑(가제)’ 측은 이현직 PD와 나연숙 작가를 비롯한 제작진과 차인표, 황정음, 류수영, 정웅인 등 주요 출연자들이 함께한 첫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이날 현장에서 황정음은 대본리딩 3시간 전에 도착해, 오토바이 연습을 하며 작품에 대한 열의를 드러냈다. 대본 리딩 중에는 눈물을 흘리는 등 감정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랜만에 드라마로 복귀하는 차인표는 좌중을 압도하는 카리스마를 발산하는가하면 후배들과 일일이 눈을 맞추며 대본리딩에 참여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한 류수영은 극 중 인물이 된 듯 열정적으로 리딩에 임하며 황정음과 함께하는 첫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환상의 호흡으로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정웅인은 철저한 캐릭터 분석을 통해 극 중 캐릭터로 완벽히 분석한 모습을 보였다. 드라마 제작진은 지금껏 보지 못한 정웅인만의 새로운 악역이 탄생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끝없는 사랑’은 40부작으로 1970년대부터 80년대, 90년대를 거쳐 현재에 이르기까지 한국 현대사를 관통하며 치열하게 살아 낸 주인공들의 꿈과 야망,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6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스토리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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