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메디컬 에스테틱브랜드 23years old가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께 감동을 전할 ‘꽃보다 효도 세트’를 한정 판매한다.
세월이 변화함에 따라 자연스레 깊어진 주름과 탄력 없이 축 쳐진 피부는 남녀와 나이를 불문하고 피하고 싶은 세월의 흔적이 아닐 수 없다. 이에 23years old는 피부회춘을 꿈꾸는 부모님을 위한 제품들로 엄선해 아하필링EZ10, 펜타카복시팩, 블레미쉬오일로 구성했다.
특히 일명 ‘IPL팩’이라 불리는 펜타카복시팩은 피부과에서 고가에 시술되고 있는 레이저와 유사한 원리로 현재 에스테틱에서 사용되고 있는 제품이다. 이는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집에서 셀프로 피부관리를 할 수 있어 시간이나 비용적인 이유로 피부관리에 신경쓰지 못하는 부모님께 효도 선물로 제격이다.
어버이날 한정세트는 5월7일까지 100set 한정판매하며 적은 수량으로 기획한 상품인 만큼 빠른 품절이 예상된다.
또한 23years old의 어버이날 ‘꽃보다 효도세트’는 단순 제품정보를 위한 상세페이지가 아닌 부모님을 위한 감동의 웹툰 스토리를 제작하여 고객의 공감을 얻어 눈길을 끌고 있다.
더불어 23years old관계자는 “평소 부모님과 함께할 수 없었던 추억을 만들어 주고자 뜻 깊은 사은품을 추가 증정해 감동의 깊이를 더 했다”며 “이번 ‘꽃보다 효도’세트를 통해 물질적인 행복보다 부모님과 함께하는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다”고 전했다.
(사진제공: 23years 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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