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속 여배우들의 ‘상의 포인트룩’ 연출법

입력 2014-04-26 10:51  


[송은지 기자] 여성들의 패션 포인트가 상의로 집중될 전망이다.

여성들의 패션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TV 속 여배우들의 스타일링을 참고하는 것이다. 최근 여배우들이 디테일과 컬러에 포인트를 준 다양한 상의 아이템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그렇다면 여배우들은 상의 포인트룩을 어떻게 소화하고 있을까. 상의 포인트룩으로 페미닌하거나 세련된 매력을 발산한 여배우들의 드라마 속 모습을 살펴봤다.

김규리 & 추소영 “드라마 속 재벌녀는 네크라인에 힘을 준다”


럭셔리한 이미지로 주목받고 있는 김규리는 얼마 전 방송된 MBC 드라마 ‘앙큼한 돌싱녀’를 통해 페미닌룩의 정석을 선보였다.

그는 네크라인에 러플 디테일이 가미된 미니멈 화이트 블라우스에 카디건을 레이어드 해 우아한 매력을 어필했다. 특히 풍성한 러플이 순백의 컬러와 어우러지며 고귀하면서도 럭셔리한 분위기를 극대화시켰다는 평이다.

반면 추소영은 MBC 드라마 ‘엄마의 정원’에서 핑크컬러 앙고라 스웨터를 활용해 고급스러움과 편안함이 동시에 느껴지는 재벌 2세의 홈웨어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이때 그는 네크라인에 주얼리 디테일이 더해진 디자인을 선택해 화려함을 더하며 럭셔리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윤세인 & 박정아 “여배우의 재킷의 생명은 ‘컬러’다”


드라마 속 커리어우먼으로 등장하는 여배우들의 인텔리전트 수트룩을 살펴보면 컬러 재킷을 주로 활용한다.

윤세인은 SBS 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에서 미니멈 자주빛 재킷으로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인 룩을 연출했다. 특히 고혹적인 재킷 컬러가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블랙앤 화이트 수트룩에 세련된 분위기를 더하고 있는 점이 돋보인다.

JTBC 드라마 ‘귀부인’ 속 다채로운 재벌 2세룩을 선보이고 있는 박정아는 트렌디한 블루 재킷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카라가 없는 디자인으로 미니멀한 분위기를 한층 배가시켰으며 이너로 화이트 블라우스를 매치해 세련미를 더했다. (사진출처: JTBC ‘귀부인’, SBS ‘잘 키운 딸 하나’, MBC ‘앙큼한 돌싱녀’, ‘엄마의 정원’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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